[인간관계] 여러분의
눈빛과 마음의 온도는?

by 김복아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난다. 서울이라는 곳은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그냥 삶의 일부가 되며, 태도가 되었다. 학교, 직장, 우연한 장소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우리는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경우가 있다. 진짜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오래 알아갈수록 본심을 숨긴 나쁜 사람이라는 정체를 알았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사람 보는 눈이 약한 나는 종종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에 관련한 시그널은 종종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긴 했었다. 결국 힘들어하는 건 나의 몫이다.(흑흑흑)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나는 느꼈다. 영상이나 사진을 찍을 때 나의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마음이 분주하고 불안할 때 찍은 콘텐츠를 다시 보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마음이 평온할 때 만든 콘텐츠는 보기에도 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아가 인간관계를 맺을 때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언어의 온도와 눈빛에 따라 이 사람이 찐인 사람인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말과 눈빛에 느껴지는 온도는 그 시간을 함께 보낸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할 때 말과 눈빛에 따스운 온도를 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대화 속에서 상대를 향한 눈빛의 적당한 온도는 서로에게 위로를 준다. 나아가 말투 또한 그렇다. 우리 서로 어여쁘게 보자. 잘난 사람 없고 못난 사람없다. 인간이라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 받을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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