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워도 안 일어나는 너에게
동생아,
너 어릴 때 생각나냐?
아무리 깨워도 이불속에서
안 나왔던 그 전설의 늦잠러.
엄마한테 베개 날아오고,
이불 뺏기고,
한겨울에 발바닥 맞고도 안 일어났던 너 말이야.
오늘 영상은 바로 그 너를 위한 거야.
"잔소리툰 – 늦잠 편"
사랑과 분노가 섞인 그 아침의 전쟁을
딱 30초로 담았다.
사실 형도 그랬다.
알람 껐는지 기억도 없고,
잠깐 눈 감았는데 점심이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죄악,
그게 늦잠이잖아.
그래서 만들었다.
말로 해도 안 들으니까,
이제 그림으로 말하려고.
아니.. 형 나이도 있지만
이 영상을
형. 이. 만. 들. 었. 다.
네가 아침마다 이불속에서
싸우는 그 감정,
그 짜증, 그 유혹…
형이 다 안다.
그래서 이 영상엔
엄마의 짜증도,
우리의 민망함도,
그 이불속의 온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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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은 달콤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내일도 올릴 거야.
매일매일,
누구나 겪는 감정 한 조각을
툰으로, 음성으로,
1분에 담아 전할게.
그게 너의 하루를
살짝 웃게 만들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다음 편 예고: 냉장고 앞에서 ‘그냥 열어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