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협웹툰을 보는 이유》

16편 –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살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해 복수한다

by 라이브러리 파파

(이거 광고아니다. 광고료 안받는다.

커피 후원금 받는다. 알겠지만 형은

구독이랑 ♡ 마음만 받는다.)


이번엔 《나노마신》 얘기 좀 해보자.

형이 그 웹툰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어.


“아, 이건 진짜 현실 같다.”




출생이 죄인 세계


주인공은

대놓고 미움받고,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아예 살아있는 것조차 용납 안 되는 위치야.


형이 그걸 보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하고 비슷하다고 느꼈어.


어디를 가든

배경, 학벌, 외모, 말투 하나로

사람이 갈려.


나노마신 명장면


그런데 그가 강해지는 방식은 다르다


《나노마신》의 주인공은

복수심만으로 움직이지 않아.


기회를 포착하고,

그걸 철저히 이용하지.


자기 안의 나노머신을

한계까지 활용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끝까지 밀어붙여.


형은 그게 너무 멋졌어.



형도 그런 날이 있어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걸 느끼는 날,

남들은 운 좋게 가는데

나는 제자리일 때.


그럴 때 형은

《나노마신》을 봐.


그리고 다시 생각해.


“형도 아직 끝까지 간 적은 없잖아.”

“이 상황, 무기처럼 쓸 수 있지 않을까?”




냉혹한 주인공의 뜨거운 성장기


남들은 그를

“냉정하다”고 하고,

“잔인하다”고 해.


하지만 형은 다르게 봐.

그는, 살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야.


그리고

자기 인생을 남 탓하지 않고,

자기가 변화시켜.


그 자세가

형한테는 너무 부럽고,

또 부끄럽고,

결국은 힘이 돼.




지금 너도

약하다고 느낄 수 있어.


근데 형이 봤을 땐

너 안에 이미

하나쯤은 나노마신이 있다.


아직 발동만 안 됐을 뿐이야.


– 형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가 무협웹툰을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