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사 26일
서시序詩- 나희덕단 한 사람의 가슴도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내 마음의 군불이여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나무. 깊고 곧게 내린 뿌리, 자유를 갈망하는 가지, 그 끝에 계속자라나는 어린잎이 가득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