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시필사 26일

by Claire

서시序詩
- 나희덕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keyword
작가의 이전글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