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 세상이 너무 커요
안녕하세요.
나는 강아지예요.
강아지라고 부르기엔 덩치가 크다고 하는데
난 아직 무서운 게 너무 많아요.
그림과 글을 그리는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