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지
프로가 되고 싶나?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프로의 길은 생각보다 어렵다. 생각구독에 프로는
의지를 타협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는데 머리를 댕~ 맞는 것 같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정한
기준을 달성하려는 것이 일 잘하는 프로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번 더 돌아보며
선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일을 하면서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시간이 없어서, 힘 들어서, 다른 할 일이 많아서 많은 핑계 속으로
스스로를 던져 놓고 타협하고자 한다.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깨며 의지를 다지는 일. 프로의 기본 소양이다.
그래야 돈 값 할 수 있다. 프로 중의 프로는 피드백이 필요 없을 만큼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내가 받는 돈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돌아보게 된다. 냉정한 프리랜서의 시장 특성상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 스스로 인지하고 성장해 나가야 하는데 그 부분이 쉽지 않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았을 경우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아보며 성찰해야 하는데 나를 콕콕 찌르는 거 같아 마주하기보다
회피하게 된다. 실제로 프로가 되지 못하는 걸림돌은 생각보다 꼴랑 한 자존심일 때가 많다고 한다.
나에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마음이 쓰리지만 잊지 않기 위해 적어본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성장해 나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피를 철철 흘리는 게
왜 이리 힘든지. 내 존재에 대한 피드백이 아니라 일에 대한 피드백임을 알면서도 구분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일을 하는 삶을 선택했다면 프로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아마추어에 머물러 있을 거며
연차가 하루하루 쌓이면 그 밀도도 함께 쌓여야 하는 법이다. 취미, 재능 기부가 아닌 이상 돈 값 이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야 한다. 프로는 결과로 보여줘야 하고 내 결과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거다. 인사이트를 주고 행동에 변화를 끌어내는 과정. 쉽지 않지만 해야만 되는 일이다.
일단 나부터 변해야겠지? 강구실용 해야 한다. 책 읽고 핵심을 찾아 암기하고 책을 보지 않고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씹어먹으며 내 세포에 새기는 작업. 그렇게 조금씩 무의식에 남기면 어느 순간 돌아봤을 때
프로의 시작점에 서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나만의 제목은? 프로가 되고 싶니?
하나의 키워드를 뽑는다면? (그 이유도 함께 생각해요) 돈 값
암기하고 싶은 문장은?
프로는 의지를 타협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정한 기준을 달성하려는 것이 일 잘하는 프로들의 특징이다.
이 글은 '윤소정의 생각구독'을 함께 읽고
글 쓰는 '생글즈' 커뮤니티에서
'언제 프로가 될까?'를 읽고 작성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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