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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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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Sep 9. 2024
오늘은 마음이 뒤숭숭하다.
이런 날은 같은 잘못을 해도 아이들에게 크게 혼 낼 확률이 높다.
스스로 원인을 분석해본다.
1. 주말에 자른 머리가 맘에 안들어서?
2. 갓난애기에게 파마냄새가 안좋을수 있어서 격리해서 떨어져서 잔 아내의 모습이 싫었어서?
3. 새벽에 자주 깨서 잔거같지않아 개운치않아서?
4. 월요일이라서? 수업도적은날인데..
4개중에 이유가 있을까?
딱 하나로 꼬집기가 어렵다..
어쩌다보니, 수업 들어가지 않는 반을 맡게되서 자습을 주고 있는데 모니터 검은화면에 인상쓰고 있는 나 자신을 마주했다.
다들 인상피고 하루를 즐기며
생활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keyword
파마
애기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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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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