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권태와 고통사이를 왔다갔다할뿐..
암튼..지독한 일상의 무기력과 권태, 속박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나의 그 답은 여행이였다.
이런경우는 많타..놀고싶은데 놀기 귀찮다.우울하기싫은데 우울이 좋다.친구만나고싶은데 친구랑 얘기하는게 귀찮다.밖에나가고 싶고 집에 편하게누워있고 싶다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