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나, 엄마의 나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는 말처럼 여자는 엄마가 되고 세 번 운다.
어린 시절의 내가 안쓰러워 울고 그 시절의 엄마가 안타까워 울고 지금의 엄마에게 미안해서 운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이해로 다가가는 여정이다.
엄마가 된 나,
그리고 나의 엄마 된 사람의 이야기.
언젠가 또 내가 될 너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예대의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로 9년간 일했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