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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멍든새 Sep 11. 2022

먼지가 되어

다시 백일글쓰기 014


요즘  쓰느라 바쁘다. 브런치에 올리는 일기(…) 말고도 전자책 출간을 준비 중이다.


최근 클래스101에서 전자책에 대한 강의를 보고 뒤늦게 전자책 출간에 관심이 생겼다.

종일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하얗게 재가 되어 다시 앉아 브런치에 올릴 글을 쓴다.


내일부터는 루틴을 바꾸려고 한다. 분량 채우는데 급급한 낙서 같은 글쓰기는 그만하고 싶다. 다시 시작한 백일의 도전을 의미 있게 지속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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