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무서운 걸까.
32. 밤이 무서운 걸까.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무서운 걸까.
"으..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것도 안 보여서 생각나는 건데 왜 많은 사람들이 밤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걸까? 귀신이라던지..."
"밤이 무섭다기 보단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혼자 있으니까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 그런 게 아닐까?"
"혼자 있는 걸 알고 있다면 무서워할 필요가 없잖아."
"옆에 사람들이 언제나 항상 있었으니까. 혼자 있는 게 익숙하지 않은 걸 꺼야."
"혼자 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진짜 혼자일까 봐 무서운 거구나..."
"사람은 의외로 외로움을 잘 타. 외로운 감정이 공포로 나타나는 거야."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밤에 노는 걸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