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만개의 빛
"분명 주변은 어두운데... 왠지 길을 잃을 것 같지 않아."
"이 많은 반딧불이 우릴 안내하는걸까? 아니면 등불이 우릴 안내하는걸까?"
"매정한 말이지만 반딧불이는 우릴 안내하기 위해 빛을 밝혀줄 생각이 없었어. 그런데 우리한테는 등불과 마찬가지로 이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비쳐주는 고마운 빛이야."
"이 수많은 고마운 빛들이 있어서 지금 이 밤하늘이 아름다운걸까?"
하루에 한번씩, 그라폴리오에 업로드 했던 이야기들을 올리려고 해요. 그라폴리오에 올라왔던 것들을 따라잡을 때 까지!
다 업로드 하면 그라폴리오처럼 화, 금요일마다 업로드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