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꿈속을 헤엄친다는 것.
"이렇게 있으니까 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네."
"만약 꿈속에 들어간다면 뭐하고 싶어?"
"음... 그냥 이리저리 휘젓고 싶은데?"
"휘젓는다는 게 뭐야."
"휘젓는다기 보다는... 그냥 그 꿈속에 풍덩 빠지고 싶어. 마치 저 밤하늘에 풍덩 빠지면 물감처럼 섞일 것 같은 그런 기분이야."
"밤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여기서 물에 빠뜨려야겠다는 생각은 버려."
"알았어. 그런 장난 안 해."
오늘은 그저 느낌 가는 대로 :)
그리고 그림 그리면서 트위치 스트리밍을 해볼까 합니다!
https://www.twitch.tv/blue9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