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차마 못했네
- 블루버드 -
기다림이 있을 때 두근거렸고,만나자고 했을 때 기뻤고,함께 웃으며 노래 부를 때 행복했어.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어떤 것이든 나에게 너무 소중했기에이별은 차마 할 수 없었어.
함께 했던 이 모든 시간들을좋은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하며그때그때마다 기억하고 있을게.
학창시절 시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단씀을 통해 다시 자작시를 적으며, 나의 인생 삶에서 시를 적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채우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시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