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 것..
하루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금요일이 되면 일주일이 지나간 것에 잠시 놀라게 된다.
이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 날 출퇴근길 건물 유리에 비친 나의 모습에 또한 잠시 놀라게 된다.
나이가 드는 것..
나이를 들어보니 생각하는 것은 젊을 때와 크게 차이가 없는데..
늙어버린 몸뚱이를 보며 거기에 맞춰 살아가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점점..
육체가 나의 정신, 생각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을 느끼며..
나이를 깨닫게 될 것 같다.
다가오는 모든 시간이 처음이고.. 끝이.. 시작보다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이것이 최선인가? 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