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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그때
by
방황하는 콧날
Mar 25. 2023
그때는 얼마나 좋았던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보고 서로 미소 짓다.
맛있는 것을 함께 먹으며 활짝 피었다
신선한 바람에 머리 칼 흔들리며
또 그 바람을 서로 걱정해 주니
서로 옆에 있음이, 내 눈
언저리에 풍경과 함께 어른 거림이
은은한 달빛과 촛불과 같던 그때는 얼마나 좋았던가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에게
은은한 달빛과 촛불과 같던 그 시간이
그때는 얼마나 좋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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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사랑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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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글은 은하수와 달빛 아래 걸려있는 구름 같다. #자신의 문학을 유리병 속 편지에 비유한 시인 파울 첼란의 말처럼 누군가 내가 쓴 유리병 속 편지를 읽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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