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몽이가 산책을 하다가
거위를 보았습니다.
저게 뭐지?
저기 뭐가 있어요!!
보세요~~~
거위야~~
놀러 나왔나 보다~~
거위?
그럼 따라가 볼까??
안돼~~
따라가지 마!!
왜요?
무서운 거위야~~
거위가 앙~~ 문다!!
... 거위가 물어요??
안 무서워 보이는데....
무서운 거위 안녕~~~
거위를 보고 따라가다가
무섭다니까
멈춰서 딴 데 보는 몽이 강아지~~
귀엽네~~^^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