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는 5살

5살 몽이의 산책

by 봄이의 소소한 날

강아지는 한 살 한살이 다르다고 하는데..

몽이의 4살에서 5살도 조금 다르다.

산책 시간은 같은데...

전보다 천천히 걸을 때가 많고

산책 중간에 한 번씩 앉아서 쉬기도 하고

더 이상 못 간다며.. 바닥에 누워 버리기도 한다.


몽이야~~

여기서 누우면 어떡해!!

사거리 중간에도 누워서 뒹굴~~

그런 몽이가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우리 몽이 업을 수도 없는데...

다른 작은 강아지들이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안아주던데...

강아지 가방도 있고

강아지 유모차도 있던데..

우리 몽이는 어떡하냐...

이제부터 조금 아껴서 쓰자

조심조심 다니자~~

내가 마사지도 많이 해줄게~~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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