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강아지 몽이~~
몽이 웃는다~~
왜 웃지?
저기 가자고?
몽이가 또 웃네~~
뭔데?
기분이 좋아?
산책 가니까~~
반가워서~~
바람이 좋아서~~
별거 아닌 일에도
자꾸자꾸 웃는 몽이를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몽이를 보면 웃음이 난다. 커다란 강아지가 뭐가 웃길까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꼬리를 흔들며 잘 잤냐고 코 인사를 해주고 산책 언제 가냐며 졸졸 따라다니고 밥이 맛있어서 행복한 몽이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도시나 시골이나 산책이 쉽지는 않지만... 몽이 옆에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그래서 다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가 보다. 그들이 주는 것에 비하면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뭐가 필요한지 말을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그래도 계속 알려주곤 하는 몽이 강아지~~
몽이가 웃는다.
오늘도 기분 좋아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