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이 뭐더라..

나도 펑펑 쓰고싶다.

by 봄이의 소소한 날

절약: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아이들과 절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가 절약할 수 있는 것에는 뭐가 있을까?

종이, 학용품, 에너지, 돈, 음식 등

다양한 곳에서 아낄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한 아이가 씩씩하게 말한다.

선생님!

그런데 저는요 돈은 절약하고 싶지가 않아요.

돈은 그냥 펑펑 쓰며 살고 싶어요! 지금처럼요~~

그때 그 순간 잠깐 정적이 흘렀다.....

혹시 모두 같은 마음이었을까?

나처럼...



작가의 이전글보통의 기분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