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를 치유하고 싶다
보석
by
파란리본 황정희
Nov 14. 2020
아래로
당신은 보석 같은 사람이다. 보석은 제가 보석인 줄 모르는 지도.. 다른 돌들 속에 묻혀서 덜그럭거리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보석이 빛이 나기 위해서는 햇빛 속으로 가야 한다. 어둠을 지나 밝게 빛나는 그곳으로. 밝음은 꿈, 용기, 사랑, 온정, 행복, 정의, 소망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자신이 보석임을 아는 것 그리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내디뎌 결국 밝은 곳으로 가는 것, 보석은 빛 아래에서 가장 빛난다.
#보석 #꿈 #사랑 #용기 #온정 #행복 #정의 #햇빛속으로 #보석같은사람
keyword
좋은글귀
사랑
보석
12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파란리본 황정희
소속
한국여행작가협회
직업
프리랜서
떠남을 꿈꿉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는 모토로 저지르고 보는 면이 있네요. 글쓰기, 사진, 여행, 맛난 음식, 아이들, 자연...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구독자
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까칠하게 살고 싶다
돌은 낭 의지, 낭은 돌 의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