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리본 황정희 Nov 14. 2020

보석

당신은 보석 같은 사람이다. 보석은 제가 보석인 줄 모르는 지도.. 다른 돌들 속에 묻혀서 덜그럭거리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보석이 빛이 나기 위해서는 햇빛 속으로 가야 한다. 어둠을 지나 밝게 빛나는 그곳으로. 밝음은 꿈, 용기, 사랑, 온정, 행복, 정의, 소망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자신이 보석임을 아는 것 그리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내디뎌 결국  밝은 곳으로 가는 것, 보석은 빛 아래에서 가장 빛난다.


#보석 #꿈 #사랑 #용기 #온정 #행복 #정의 #햇빛속으로 #보석같은사람

매거진의 이전글 까칠하게 살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