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오프닝 멘트 :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

#아마추어 라디오 오프닝 대본

by 신푸름

안녕하세요. 아침을 깨우는 DJ 씬디입니다.

오늘은 스포츠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4대 2로 우승한 nc 다이노스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이 이번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저도 야구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최근에 라디오 한 코너에서 기자분과 DJ 분이 야구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알게 된 내용입니다.

우승팀인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는 NC소프트의 대표이사입니다.

게임을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레전드 게임 리니지를 만든 회사입니다.

엔씨소프트가 게임 업체로서 프로야구판에 진입한다고 했을 때

야구계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 김택진 구단주가 했던 말이 인상적인데요.

야구단에 지원을 펑펑 넣어주며 'NC소프트가 사업에 망해도 내 재산으로 야구는 100년 정도는 너끈히 운영할 수 있다'는 패기 있는 말을 보여줍니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주주들의 반대에도 뚝심을 갖고 9번째 팀의 구단주로 나섰던 김 구단주는

9년 만인 2020년 자신의 야구팀을 마침내 챔피언 자리에 올리게 됩니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미쳐서 열심을 내서 모든 걸 쏟아부어 하다 보니 어느새 최고의 자리까지 가게 된 한 사람의 모습에서 우리도 내가 걷는 길이 나의 모든 걸 바칠 만큼 소망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후회 없이 힘차게 그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짧은 시간에서도 소망을 찾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침을 깨우는 DJ 씬디는 인사드립니다.


*본 글은 실제 라디오 오프닝 멘트가 아니라 필자가 라디오 작가들 처럼 오프닝 멘트를 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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