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라디오 오프닝 대본
2020 SBS 연예대상은 런닝맨의 김종국이 받았습니다.
한 해 동안 방송사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었던 스타 한 명을 뽑는
1년에 1번 있는 연예대상에 뽑히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SBS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지만 거절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입니다. 백 대표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요리의 대가로써 맹활약 중인데요.
백 대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 저번 겨울에 거제도 한 식당을 솔루션을 주고 변화시킨 뒤에 점검 차 다시 방문을 했었습니다.
백 대표가 주는 레시피로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장사하는 법도 배워서 인기가 많아진 가게였지만
후에 사람들이 찾아가니 음식의 양도 줄어들고 맛도 변해서 안 좋은 말들이 많이 오고 간 것을 SNS 후기를 점검하면서 알게 되었죠.
직접 가게를 찾아간 백 대표가 가게의 실태를 알고 나서 답답해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발 욕심 부리지 마시고
초심 잃지 마시고
멀리 내다보시고... 제발 원래 길로 돌아가세요.'
초심이 드리워진 욕심을 걷어내야만 멀리 볼 수 있다면서 사장님을 걱정하는 백종원 대표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장기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에 초심을 잃기가 쉽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하던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죠.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초심은 잘 유지하고 있나요?
이상 아침을 깨우는 dj 신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