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이 무르익을 때쯤이면 생각나는 사람.
나는 유독 감나무에 감이 빠알게 질 때면가을을 타곤 한다.
할아버지께서 높고 푸르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 ‘가을하늘 旻’ / 심리학을 전공한 세 자매 엄마의 글 공간 / ‘심리학자의 미용실’저자 / 에니어그램, MBTI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