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해지다
by
고양이삼거리
Jul 2. 2022
그 집이 있던 자리.
'짙은'의 '사라져가는 것들' 을 듣다가.
keyword
저녁
건축
사진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양이삼거리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매일의 식사
저자
매일을 지나는 작은 고민과 선택에 대해 씁니다.
구독자
9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름 파스타
통영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