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다 자다 깨다
일요일 저녁이다. 주말이 끝나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108배를 하고 밥 먹고 자고 다시 일어나 한참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가 저녁밥을 먹고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다. 주말을 기다린 것은 주말엔 미팅이 없으니 밀린 원고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말 내내 컴퓨터 앞에 앉지 못했다. 밀린 원고보다 밀린 잠이 더 급했다. 그래도 오늘 108배를 했다. 그것으로 됐다!
108배 시즌1 59일 차 _ 2020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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