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이 뭔가요?
새벽 5시에 일어나 108배를 하고 샐러리와 바나나, 토마토를 갈아 마시고
7시에 작업실로 출근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청소하는 여사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생각해 보니 작년 이맘때 Jtbc <다채로운 아침>을 할 때는 거의 매일 새벽 5시에서 6시쯤 출근했다. 그때도 나를 항상 반겨주는 건 청소하는 여사님들이었다.
어제는 프라임 등급 LA갈비를 스테이크로 구워먹고
와인을 몇 잔 마셨더니 초저녁부터 졸렸다.
일단 자고 밤에 일어나 일하려고 했는데
12시에 한 번, 3시에 한 번 깼다가 다시 잤다.
오늘은 9 to 6 직장인처럼 낮에 일과를 마치고
일찍 집에 들어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자야겠다.
불면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고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푹 자고 맑은 정신으로 출근하니 좋다.
앞으로 집에 일을 가져가지 말고 직장인처럼 작업실에서만 일하기 위해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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