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리뷰> 프랑코 폰타나
Landscape : 그림과 사진사이
Urbanscape : 그림으로 여행하는 맛
Humanscape: 다른 생각이 만든 다른 사진들
사진은 보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여야 한다.
내게 사진은 하나의 핑계일 뿐이다.
풍경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스스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우리 자신의 일부다.
어디서 나온 작품인고?
조금 달라도 괜찮아. 그게 바로 재미란다.
걱정 마, 바로 지금이야.
뭐든 너의 생각으로 표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