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룡 미술관: 이타미준 미술관>
건물외관
먹의 공간 : 도서관
2층 전시실
소재와 색과 빛을 통해 진실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기를 늘 염원한다.
설령 그 작품이 욕망을 충족시키는 않는 것이라 할지언정 결코 타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설픈 논리로 구성된 그 어떤 작품보다 훨씬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진정한 문화를 움틔우는 생기 넘치는 새싹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티라운지 : 바람의 노래
구석구석 스며든 예술의 향기
공간이 예술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