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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투어
그동안 수고많았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아.
[안덕]하나만투어(5) : 산방산과 친구들 이번 여행은 3박4일 일정이었다. 하루는 숙소근처 탐방, 하루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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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하나만투어(2) 새벽 5시. 눈이 떠졌다. 창문을 열고 밖을 탐색한다. 그 순간 도시에는 없던 새소리와...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