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 시 껄렁

좋은 날

시, 자연재해

by 밈바이러스

맑고 좋은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 배로 좋게 느껴집니다

어느 날 기분 좋은 침범을 해오신 당신은

이제 아주 제 안에 눌러살고 계십니다


이미 평생 뗄 수 없는 정을 붙였는데

가끔, 당신이 떠난다면 이 좋은 날이

자연재해로 다가올까 두려워진대도

지금은 지금만을 생각하고 싶어요


오늘도 손잡고 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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