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콩이야기
11월인데도 한 낮 온도가 23도를 넘어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걱정스럽다 싶은데
큰콩이 큰 목도리를 칭칭 두르고 돌아다닙니다.
중국식 차가운 돌바닥에 맨발, 여름 반바지만 입은 채
"추워" 코맹맹 소리를 내면서 말이에요.
아들아, 추울 땐 양말부터 신는 거란다...
감기도 걸리고 목에는 땀띠도 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