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

벌써 피곤하다는 건... 함정...?!

by 아보딩

새해가 되면서 남편과 나는 각자의 일상에 충실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 둘 다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확히 2주가 흘렀다.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려고 노력하며 보냈다.

집밥 만들어먹기에도 충실하고, 새롭게 시작한 일들에 대해서도 충실하게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골프도 등록하였으니 더욱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회사 업무는 안정기가 되어 바빴던 일들이 지나갔다.

그래서 조금은 여유가 생겨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처음 일주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었다.

회사도 바쁘고... 연초에 계획한 것들도 있고... 그래도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

2026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을 아직까지 잘 실천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에서 회원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뭔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달까...!

그리고 엄청난 부담감을 살짝 느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열정 넘치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하니 좋은 기운과 영향을 받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더니 정말 열심히 살 일들이 생기고 있다.


체력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살려고 한다.

올해부터는 영양제도 꾸준하게 챙겨 먹고 있다.

물론 비타민이지만 작년부터 먹었는데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다.

벌써 피곤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고 있다.

골프 레슨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보니 어렵다.

똑딱이를 열심히 해서.. 벗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30대가 되어 보니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진다.

20대와는 다른 속도로 나아가다 보니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더 커진다.

그러다 보니 매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매 순간을 모두 충실하게 보내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2026년이 끝나는 12월이 되었을 때 한 해 동안 열심히 살았다는 뿌듯함과 보람이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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