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짜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마저도 복음으로 사용하신다."
가장 가까운 입술을 통해 역사하는 악,
하지만 복음은 더 깊이 일하시고
하나님은 그마저도 복음으로 사용하신다.
오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게 말했다.
“너 글 다 가짜야.”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할수있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떨며 쓴 글인지,
얼마나 눈물로 버텨온 시간인지
그는 모른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비아냥거리며 내 마음을 흔들던 그 사람.
“장작가~ 좋겠어? 사람들한테 인정받게 생겼네?!”
그 말 한마디가 내 영혼을 찔렀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그의 입술을 통해 일하는 존재가 그 사람,
자신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멀리 있는 악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의 입술이다.
가까운 사람이 더 잔인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상처가 나를 더 진짜로 만든다.
마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흔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마저도 복음의 통로로 바꾸신다.
나를 정죄하던 말이,
결국 나를 더 단단히 붙들게 하는 은혜의 도구가 된다.
이제 나는 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시선이 더 진실하다는 것을.
사람이 나를 ‘가짜’라 해도, 하나님은 내 중심을 아신다.
“사람이 중심을 보지 못하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사무엘상 16:7)
마귀는 멀리 있지 않아요.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입술을 통해 우리를 흔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일마저도 복음으로 바꾸십니다. 그분은 언제나 ‘중심’을 보십니다.
*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말에 무너졌던 순간,
당신은 어떻게 이겨냈나요?
#복음으로 해석하기 #상처가 은혜가 되다
#브니엘의 고백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