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 부부가 미국 유학 중 손녀가 태어났으나, 백일이 지나도록 만나볼 수 없는 그리움을 담아 쓴 시다.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지하철 이용하다 문득 지하철 게재시가 떠올랐다.
요즘 브런치에 들어올 기회가 없다가 오랜만에 복귀했다.
브런치에 글을 올려야 그나마 글이 써지는데~~~.
안동 일성당고택에서 태어났고, 수필과 칼럼을 쓰고있다.. 국제펜.한국문협. 중앙대문인회 회원. 저서:가난한날의초상. 해바라기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