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질문 영상을 시청하다 의문이 생겼다.
총리!
네, 의원님!
총리!
의원님!
아무리 봐도 아버지 같은 총리님께 며느리또래 의원이 자기는 존칭을 듣고, 상대에게 반말을 찍찍 내갈긴다.
거 "님" 자 하나 붙이면, 표 떨어지나?
동방예의지국에서 참 상스러운 장면이다.
서열이 어떻게 되나? 누가 더 높으실까?
장관!
의원님!
장관!
의원님!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반복해도 절대로 존칭을 쓰지 않는 의원 나리는 그렇게 대단한가?
가정교육이 아주 천박한 집안의 자손 같다.
서열이 어떻게 되나? 누가 더 높으실까?
국회의원만 되면 계급장을 떼고 억지를 부려도 면책특권이 주어지나?
참 낯 뜨거운 면책특권이다.
애들이 볼까 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