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편 #3-2) 외국계기업 입사를 방해하는 셀프 가스라이팅
학부생 땐 사회 나가면 어련히 널찍하고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데스크 공간을 부여받고, 상식 선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직장생활이 당연한 미래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더라고.
그래도 조금만 생각을 바꿔 공략하면, 나같은 까탈쟁이에 예민하고 아닌 건 아닌 인프피 대쪽이도 오랫동안 다니면서 목돈 모을 수 있는 회사가 있더라
1. 글쓴이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영어 가능자] 내지 [영어 능통자] 였을까?
2. 폐쇄적 채용문화를 지닌 외국계 기업 취업에 반드시 필요한 링크드인에서 '속 편하게 오래 다닐 만한' 직장 및 직무에 대한 감을 얻었던 방법
* 본문 내용을 요약한 팟캐스트 오디오 첨부합니다 (5 mins)(여기를 누르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그 어떤 다른 글보다 설득력있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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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천 조회
- 2025년 5월 20일에 리뉴얼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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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편 시리즈는 약간의 재미를 위해 반말체를 사용했으니 열람시 유의해주세요.
- 호흡이 굉장히 긴 포스트로 두 파트로 나누어 발행합니다.
이어갑니다.
어느 상사 분도, 하루종일 커뮤니케이션 하는 파트너사가 다 한국기업이어서, N년 차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영어 쓰며 업무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셨어.
다만,
영어를 '어느정도' 해야하는 '경우'는 이래
> 나의 상사가 외국인인 경우
> 외국으로 출장이 잦은 경우
> 매니지먼트 포지션인 경우
그러면 해야지. 잘하면 당연히 더 좋고.
영어실력이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인터뷰 때 긴 시간을 두고 어느 정도 레벨인지 확인을 해
싱가폴에서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게 되었을 때, 채용 면접 때 40분 정도 이어지는 긴 영어 인터뷰를 보기도 했어. 그 이유는 지원한 포지션의 바로 최종 보스 (부서 스카이라인 상 head 직급) 가 외국인 이었고, 그 상사와 일주일에 몇 번은 팀 컨퍼런스 콜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이야
내가 사회초년생일 때 푸르른 새싹같은 영어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채용이 됐던 건, 당시 그 기업 그 부서 그 직무를 하는데 쏘 그뤠잇 플루언트한 영어실력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야
강조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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