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편 #4) 내향인에겐 이런 조직이 최고야
이 업무를 하면 일년, 이년, 삼년 그리고 사년 간 장기근속도 가능할 것 같은데?
라고 느낌이 팍 오는, 직무를 떠올려봐
아주아주 솔직하게
그런 직무는 78퍼센트의 확률로... (*99퍼센트 아니라고 말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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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말하며 살짝 과시하기 좋을 만한 업무는 아닐거야
이를테면 내가 했던 컨슈머서비스 업무처럼 말야
혹시 너무 예민해서 병 나본 적 있어?
나는 있어. 그것도 꽤 잘 나 (* 쿨쩍 *)
인프피는 아무일 없는데도 그냥 불안해서 종이컵 주둥이를 이로 바삭바삭 물어뜯고, 상상력은 풍부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수십가지 시나리오를 세우고 (주로 새드엔딩으로) 결론을 냄
나랑 비슷한 성향의 인프피 동료가 있었는데,
우리 둘만 새로운 근무 환경으로 이전을 하게 된 적이 있었어.
그 동료랑 나는 밤새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왜 유독 우리 둘만인지, 가면 어떤 어려움들이 아가리를 벌리고 우리를 맞이할지. 가서 어떤 고객들을 상대할지 등등, 하루 밤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소설 한 권을 써내려 간 적도 있었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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