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중 야반도주. 일주일 컷 퇴사. 응급사직.

(이론편 #4) 내향인에겐 이런 조직이 최고야

by 사노님

이 업무를 하면 일년, 이년, 삼년 그리고 사년 간 장기근속도 가능할 것 같은데?

라고 느낌이 팍 오는, 직무를 떠올려봐

아주아주 솔직하게

그런 직무는 78퍼센트의 확률로... (*99퍼센트 아니라고 말했음 �)




지난 1년 9개월 간 포스타입 문과졸업생의 <잘>먹고사니즘 채널에서 연재한 모든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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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연수 중 야반도주. 일주일 컷 퇴사. 응급사직.

(이론편 #4) 내향인에겐 이런 조직이 최고야


- 원문은 (클릭)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아래 분량은 원문과 다르지 않습니다.

- 이론편 시리즈는 약간의 재미를 위해 반말체를 사용했으니 열람시 유의해주세요.




남들에게 말하며 살짝 과시하기 좋을 만한 업무는 아닐거야

이를테면 내가 했던 컨슈머서비스 업무처럼 말야



혹시 너무 예민해서 병 나본 적 있어?

나는 있어. 그것도 꽤 잘 나 (* 쿨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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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는 아무일 없는데도 그냥 불안해서 종이컵 주둥이를 이로 바삭바삭 물어뜯고, 상상력은 풍부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수십가지 시나리오를 세우고 (주로 새드엔딩으로) 결론을 냄


나랑 비슷한 성향의 인프피 동료가 있었는데,

우리 둘만 새로운 근무 환경으로 이전을 하게 된 적이 있었어.


그 동료랑 나는 밤새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왜 유독 우리 둘만인지, 가면 어떤 어려움들이 아가리를 벌리고 우리를 맞이할지. 가서 어떤 고객들을 상대할지 등등, 하루 밤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소설 한 권을 써내려 간 적도 있었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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