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줄 것이 없어도 정보를 얻어내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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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원어민이 영어로 글을 썼을 때 정말 기회가 있을지 직접 리서치해 보았습니다.
(한 독자님께서 내용에 비해 금액이 너무 작다며, 오히려 후원을 해주셨던 포스팅 흑흑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 바로 위 이론편 매거진을 살짝 눌러주세요!)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기업 구직에 있어서도 필요하지만 한국이 아닌 해외 취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링크드인은 필수 플랫폼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 기업에 재직하는 분들의 프로필도 많아졌기 때문에 꼭 외국계 기업 구직이 아니더라도 쓰임의 범위를 한층 넓힐 수 있게 되었죠.
링크드인 활용이 아직은 어색하거나 프로필은 만들었지만 '커넥션'이라 불리는 일촌 맺기에 소극적인 분들, 더 나아가 관심 기업 및 직무 현직자에게 *콜드 메시지 (도움을 요청하는 액션) 보내는 것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팁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 포스트는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해당이 됩니다.
어려운 영어도 필요 없고, 무시당할까 봐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링크드인은 커리어 패스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잡 헌팅을 위해 나의 정보와 남의 정보를 주고받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링크드인 프로필 완성이 시작이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완성해놓으면 벌어지는 일
본적도 없는 상대방과 관계 형성 첫 단추를 끼는 방법
현직자가 아니면 줄 수 없는 정보를 습득하기
고민할 시간에 콜드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이유
나는 줄게 없는데 받아야만 할 때. 현직자의 마음을 여는 너무나 간단한 방법
링크드인 콜드 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 리캡
제시되는 캡처본은, 제가 외국인과 한국인 현직자에게 어프로치 했던 내용들이 고루고루 섞여 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며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일마다 영어 스터디 모임에 나갔습니다. 스터디원들이 링크드인을 통해 이직을 위한 잡 헌팅을 하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제 계정을 만들고 프로필을 꾸몄던 게 2015년 경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 때에 비해서 지금은 해외기업, 국내기업 구분 없이 커리어 패스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유하는 게 일반화 된 양상입니다.
링크드인 가입이야 몇 초면 끝나지만 이 플랫폼에 익숙지 않은 분들이라면 프로필을 완성하는 게 마치 이력서를 쓰는 것처럼 지난하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다만, 링크드인 프로필은 이력서처럼 나의 성과를 디테일하게 기술해놔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프로필을 완성하는 게 너무나도 귀찮다면 최소한 근무 중인 혹은 근무했던 회사와 직책 그리고 주요 업무 두 가지 정도만이라도 업데이트 해두시길 바랍니다.
링크드인의 기본 언어는 영어입니다.
링크드인에 가입하고 나면 참고할만한 프로필이 메인 화면에서부터 수천개가 추천됩니다. 사람 심리 상 프로필 사진이 신뢰가 갈수록 내 프로필을 클릭할 수 밖에 없잖아요. 몇몇 계정의 프로필을 참조하여 자신의 계정부터 완성하는 거예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프로필이 완성되어 있지 않거나 사진이 누락되어 있으면 콜드 메시지를 보냈을 때 상대방은 결코 답장을 주지 않을 겁니다 (흑)
상대방에게 콜드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링크드인 상에서 커넥션, 우리말로 하면 '일촌'을 맺어야 하는데 프로필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상대방이 인비테이션을 거절할 확률이 클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해외 취업 스캐머들이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 바퀴벌레 같은 족속들이 링크드인에도 침범한지 오래이기 때문에 프로필이 완성되지 않고는 링크드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으니 링크드인 프로필부터 꼭 완성해주세요.
사진
경력
학력
링크드인에는 전 세계 외국계 기업 채용팀 리쿠르터 뿐만 아니라 헤드헌터들이 실시간으로 적합한 후보를 찾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 보면 I came across your profile and find you to be a good match
-라는 식으로 포지션에 지원 해보라는 인비테이션 이메일들이 심심찮게 와 있습니다.
내가 발품을 팔아 잡 헌팅에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뢰감이 느껴지는 프로필을 셋팅하여 인비테이션을 받는 것도 중요하며 시간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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