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에서 현직자만 아는 정보 알아냈던 비결

나는 줄 것이 없어도 정보를 얻어내는 간단한 방법

by 사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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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2개월 해보니 | Medium Korean Topic 도전 가능성 분석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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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는 국내 시장입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시장인 미디움(Medium)은 어떨까요?

한국어 원어민이 영어로 글을 썼을 때 정말 기회가 있을지 직접 리서치해 보았습니다.





링크드인에서 현직자들만 아는 정보 알아냈던 비결

(실전편 #2) 나는 줄 것이 없어도 정보를 얻어내는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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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자님께서 내용에 비해 금액이 너무 작다며, 오히려 후원을 해주셨던 포스팅 흑흑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링크드인이 외국계 기업 구직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여러 번 강조 했어요.

(* 바로 위 이론편 매거진을 살짝 눌러주세요!)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기업 구직에 있어서도 필요하지만 한국이 아닌 해외 취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링크드인은 필수 플랫폼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내 기업에 재직하는 분들의 프로필도 많아졌기 때문에 꼭 외국계 기업 구직이 아니더라도 쓰임의 범위를 한층 넓힐 수 있게 되었죠.


링크드인 활용이 아직은 어색하거나 프로필은 만들었지만 '커넥션'이라 불리는 일촌 맺기에 소극적인 분들, 더 나아가 관심 기업 및 직무 현직자에게 *콜드 메시지 (도움을 요청하는 액션) 보내는 것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팁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링크드인을 통해 관심 기업 및 직무의 현직자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현직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들을 단기간에 습득하였는지, 그 실제 사례들을 캡쳐본 그대로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본 포스트는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해당이 됩니다.


어려운 영어도 필요 없고, 무시당할까 봐 지레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링크드인은 커리어 패스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잡 헌팅을 위해 나의 정보와 남의 정보를 주고받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목에서 이런 물음이 드실 거예요.



나는 줄 수 있는 게 없는 taker 인데 잠재적 giver 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내가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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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링크드인 프로필 완성이 시작이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완성해놓으면 벌어지는 일
본적도 없는 상대방과 관계 형성 첫 단추를 끼는 방법
현직자가 아니면 줄 수 없는 정보를 습득하기
고민할 시간에 콜드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이유
나는 줄게 없는데 받아야만 할 때. 현직자의 마음을 여는 너무나 간단한 방법
링크드인 콜드 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 리캡
제시되는 캡처본은, 제가 외국인과 한국인 현직자에게 어프로치 했던 내용들이 고루고루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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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먼저 읽은 구독자님들의 정성어린 코멘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며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일마다 영어 스터디 모임에 나갔습니다. 스터디원들이 링크드인을 통해 이직을 위한 잡 헌팅을 하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제 계정을 만들고 프로필을 꾸몄던 게 2015년 경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 때에 비해서 지금은 해외기업, 국내기업 구분 없이 커리어 패스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유하는 게 일반화 된 양상입니다.




1. 링크드인 프로필 완성이 시작이다


링크드인 가입이야 몇 초면 끝나지만 이 플랫폼에 익숙지 않은 분들이라면 프로필을 완성하는 게 마치 이력서를 쓰는 것처럼 지난하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다만, 링크드인 프로필은 이력서처럼 나의 성과를 디테일하게 기술해놔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프로필을 완성하는 게 너무나도 귀찮다면 최소한 근무 중인 혹은 근무했던 회사와 직책 그리고 주요 업무 두 가지 정도만이라도 업데이트 해두시길 바랍니다.


링크드인의 기본 언어는 영어입니다.

링크드인에 가입하고 나면 참고할만한 프로필이 메인 화면에서부터 수천개가 추천됩니다. 사람 심리 상 프로필 사진이 신뢰가 갈수록 내 프로필을 클릭할 수 밖에 없잖아요. 몇몇 계정의 프로필을 참조하여 자신의 계정부터 완성하는 거예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프로필이 완성되어 있지 않거나 사진이 누락되어 있으면 콜드 메시지를 보냈을 때 상대방은 결코 답장을 주지 않을 겁니다 (흑)


상대방에게 콜드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링크드인 상에서 커넥션, 우리말로 하면 '일촌'을 맺어야 하는데 프로필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상대방이 인비테이션을 거절할 확률이 클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해외 취업 스캐머들이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 바퀴벌레 같은 족속들이 링크드인에도 침범한지 오래이기 때문에 프로필이 완성되지 않고는 링크드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두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으니 링크드인 프로필부터 꼭 완성해주세요.


최소한 완성해둬야 할 프로필 카테고리


사진

경력

학력




2. 링크드인 프로필을 완성해놓으면 벌어지는 일


링크드인에는 전 세계 외국계 기업 채용팀 리쿠르터 뿐만 아니라 헤드헌터들이 실시간으로 적합한 후보를 찾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 보면 I came across your profile and find you to be a good match

-라는 식으로 포지션에 지원 해보라는 인비테이션 이메일들이 심심찮게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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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품을 팔아 잡 헌팅에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뢰감이 느껴지는 프로필을 셋팅하여 인비테이션을 받는 것도 중요하며 시간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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