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젠더 감수성

<볼드저널>의 여덟 번째 주제는 '아빠의 젠더 감수성'입니다.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하는 시대. 젠더 감수성 있는 아빠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무엇이 다른지 다각도로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 '남자라면 이래야 해, 여자라면 이래야 해'라는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운 아빠

- 육아휴직을 경험했거나, 현재 육아휴직 중인 아빠

- 의식주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줄 아는 자기 돌봄 가능한 아빠

- 나의 아이에게 더욱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 

주변 가족, 친구, 지인 중 젠더 감수성 있는 모던 파더가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열린 제보, 비밀 제보, 자진 제보도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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