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는 오늘의 행운 편지, 오르비 알람

by ui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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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알람은 아침 기상과 동시에 미션을 수행하며 오늘의 운세를 받아볼 수 있는 감성 알람 앱이에요. 차분한 컬러와 미니멀한 UI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드 형태의 운세 결과와 귀여운 부적 일러스트가 사용자에게 친근감을 준답니다. 또한 알람 설정부터 기상미션, 운세 확인, 아이템 추천까지의 흐름이 매끄러워 사용성이 뛰어나요. 이처럼 오르비 알람은 단순한 시간 알림 도구를 넘어 감성적 운세와 함께 아침을 열고 하루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맞는 알람 앱이랍니다.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미니멀하고 귀여운 메인화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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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알람의 메인화면은 미니멀하고 친근한 감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이 배치되어 있어요. 충분한 여백이 있는 화면 구성과 미니멀하고 깔끔한 아이콘, 차분한 푸른빛 색감이 어우러져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피로감 없는 편안한 첫인상을 준답니다. 또한 어플의 메인 캐릭터인 오르비가 행운 편지의 전달 상태에 따라 다른 포즈와 메세지를 전하며 소소한 재미를 주고, 공휴일에는 울리지 않도록 설정한 알람의 경우 휴식 뱃지가 적용되어 메인화면에서도 쉽게 알람의 세부 설정 상태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처럼 오르비 알람의 메인화면은 실용성과 감성적인 경험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이 돋보였답니다.



✅ 쉽고 직관적인 알람 설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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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알람의 알람 설정 화면은 미니멀하면서도 사용자 흐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요. 사용자는 먼저 휠 인터페이스를 통해 오전/오후를 포함한 시간과 분 단위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그 아래에 위치한 요일별 버튼과 평일 및 주말 체크박스를 통해 원하는 반복 요일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어요. 또한 ‘공휴일 알람 끄기’ 옵션은 실제 생활 패턴에 맞춘 유연한 알람 설정을 가능하게 해주고, 알람 미루기 항목에서는 버튼 간의 간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사용자가 시간 간격과 반복 횟수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추가로 사운드 설정 화면에서는 진동과 알람음을 켜고 끄는 토글 버튼, 볼륨 조절 슬라이더가 상단에, 다양한 알람 소리 옵션이 하단에 배치되어 있어 설정 과정에서의 시선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이처럼 오르비 알람의 설정 화면은 사용자가 추가적인 설명 없이도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흐름으로 알람 설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 기상미션 게이미피케이션과 감성적인 행운 편지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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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르비 알람은 오늘의 운세 요소를 통해 아침을 의미 있게 여는 ‘경험’을 설계한 앱이에요. 특히 기상 미션 기능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더해, 사용자가 알람을 끄기 위해 일정한 행동을 수행하도록 유도한답니다. 예를 들어 미션 수행을 성공하려면 특정 횟수만큼 버튼을 눌러야 하거나 휴대폰을 흔들어야 하는 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가 무작정 알람을 끄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연스럽게 몸을 깨우게 도와줘요. 또한 기상미션에 성공하면 보상처럼 도착하는 행운 편지는 마치 누군가가 정성스레 써준 짧은 조언이나 운세처럼 보여지는데, 이 편지는 재물운, 건강운, 코디 추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부적 일러스트와 함께 제공되고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어 특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답니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메인 바텀시트 기능 인지 어려움, 캐릭터 인터렉션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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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오르비 알람은 전반적으로 감성적이고 미니멀한 UI를 잘 구현했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존재했어요. 그 중 하나는 메인 화면의 바텀시트 구조의 인지에 대한 어려움이었는데요, 바텀시트 형태로 제공되는 메인화면의 알람 목록은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 해야 전체화면이 열리는 방식의 인터페이스 경험을 해 본 사용자에겐 자연스럽지만 처음 이러한 형태의 UI를 접하는 사람은 이 영역이 ‘열 수 있는 콘텐츠’라는 걸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때문에 바텀 시트를 접고 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각적 힌트(ex. 화살표 아이콘, 애니메이션 등)가 있다면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또한, 메인화면에서 중점적으로 나타나는 오르비 캐릭터는 미세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긴 했지만 차지하는 공간에 비해 ‘배경 요소’로만 머무는 느낌이 들어 터치와 같은 사용자 행동에 따라 반응하거나 상호작용하는 인터렉션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이러한 요소들이 개선된다면, 오르비 알람은 더 편리하고 매력적인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종합 평가

오르비 알람은 미니멀하고 따뜻한 감성의 UI를 바탕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기상 후 오늘의 운세와 행운 편지를 전달해주는 감성 알람 앱이에요. 메인 화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차분한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 화면의 오르비 캐릭터는 행운 편지의 상태에 따라 다른 포즈와 메시지로 소소한 재미를 준답니다. 또한 알람 설정은 사용자 흐름에 맞춘 직관적 UX/UI설계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어요. 무엇보다 오르비 알람의 기상 미션은 버튼 누르기나 휴대폰 흔들기 등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차용해 자연스럽게 몸을 깨우고 매일의 운세 편지 보상을 제공해 감성적인 사용자 경험을 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답니다. 다만, 메인 화면의 바텀시트는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겐 조작 가능성을 인지하기 어려워 시각적 힌트가 보완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메인화면의 캐릭터가 배경 요소로만 머무는 경향이 있어 캐릭터가 터치나 동작에 반응하는 사용자 인터렉션이 추가되면 보다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오르비 알람을 가볍게 리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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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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