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니 이중언어 시집
Color me green
모든 끈을 놓아버리지 않도록
나는 하얀색을 입었었지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
그 색은 죽음의 색이었지
나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생동하는 초록으로 머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