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me green

봄이니 이중언어 시집

by 봄이니

Color me green

모든 끈을 놓아버리지 않도록


나는 하얀색을 입었었지

나의 선택이 아니었던

그 색은 죽음의 색이었지


Color me green

나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생동하는 초록으로 머물 수 있도록

작가의 이전글눈동자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