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이름

by 보나쓰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예쁜 꽃을 보아도

좋은 시를 읽어도

눈이 날려도

네 생각이 난다


모든 안식과 열정이

한 방향으로 흘러 고이는 곳에

네가 있어


그 마음의 이름을 몰라

사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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