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예쁜 꽃을 보아도
좋은 시를 읽어도
눈이 날려도
네 생각이 난다
모든 안식과 열정이
한 방향으로 흘러 고이는 곳에
네가 있어
그 마음의 이름을 몰라
사랑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