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시간을 품다
오크
숲에서 천천히 자란다
햇살과 비, 바람의 기억을 품고
칼날 아래 눕고
불 앞에서 휘어진다
고요히, 그러나 단단하게
오크 배럴
와인의 숨결을 품고
위스키의 시간을 안고
한 생의 향을 다 쏟고도
마지막, 손끝 아래 놓인다
테이블, 의자, 선반으로
그 나무는 한 생을,
천년처럼
깊고 길게 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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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의 일생, 천 년의 숨결을 간직한 나무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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