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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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
swallow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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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끈
심드렁한 일상 속 소소한 감상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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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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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woogi
즐겁게 일을 하다가, 2022년 유방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2023년엔 건강, 도전, 감사하게 살았습니다. 2024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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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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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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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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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드너
뉴욕에서 정원을 가꾸고,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감성 꽃 소품 크리에이터 " 입니다. 치열하게 살다가 은퇴한 후, 설레는 삶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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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승
자유를 가장 좋아하는 MZ공무원입니다. 보수적인 조직에 답답함을 재치있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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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를 키운 이 동네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우리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 사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