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고전이 아니다

소설 <레베카> 추천. (내용 별로 없음)

by 정이나

소설 <레베카>를 다 들었다. 마지막 1분을 남겨 놓을 때까지도 '이제 거의 다 끝났는데 아직 무슨 놀랄 일이 있을까' 생각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으니까.


그렇다. 죄에 대한 벌을 어떤 식으로라든 받게 했어야 하겠지. 한 시대의 끝을 내어야 했겠지. 나는 결말도 맘에 들고, 이 작품은 정말 더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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