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주체는 항상 '자신'이어야 한다
치유는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일이다.
치유는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이다.
<생존책방 '셀프치유 독서모임' 후기>
1. 괴로움을 견뎌내는 힘이 커졌어요!
2. 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타인에게 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3. 마음에 여유가 생겨 되받아치는 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4. 실제로 아기였던 나는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이제부터 나도 용기를 내야겠다. 그 아이는 누구도 아닌 나만이 돌볼 수 있고,
그 아이를 돌봄으로써 나도 행복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