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은 삶의 로그다 | 벤저민 프랭클린
흔히 뛰어난 기억력, 탁월한 아이디어, 혹은 한 번의 번뜩이는 발상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린은 단번의 영감보다 꾸준한 기록과 점검을 통해 작은 변화를 쌓는 과정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보았다.
그의 전략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강력했다. 작은 기록에서 출발해 이를 꾸준히 쌓고 점검하며 발전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매일 기록하며, 이를 통해 삶과 행동을 개선하고 성장의 길을 만들어갔다. 프랭클린에게 기록은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자신을 점검하고 설계하는 도구였다.
“기록하지 않는 삶은 기억에 의존하는 삶이다. 기록된 삶은 개선과 성장의 삶이다.”
프랭클린은 큰 목표보다 오늘의 기록과 반성을 내일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실제로 그의 삶과 업적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는 하루의 행동과 생각을 꼼꼼히 기록하고, 실수를 점검하며 개선점을 찾아냈으며, 매일의 작은 습관까지 점검하며 자기 자신을 관리했다.
처음에는 사소해 보였던 기록이었지만, 수십 년간 쌓인 습관과 점검은 그의 판단력과 자기통제 능력, 그리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만드는 강력한 기반이 되었다. 이 원리는 기업이나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학습, 창작, 자기계발 등 모든 영역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결국 작은 기록과 점검 습관이 큰 성과로 이어지는 힘이 되는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기록은 단순한 일기나 행동 로그가 아니었다. 그는 기록을 자기 학습과 성장, 나아가 자기 혁신을 이루는 도구로 활용했다.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설계도였던 셈이다.
그의 기록 습관은 일상의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식사, 업무, 독서, 대화, 심지어 기분과 감정까지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는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오늘 나는 무엇을 잘했는가?”
“어떤 실수를 반복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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