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괜찮다

by 마테호른

우리는 자주 이렇게 배워왔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대충 하면 안 되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그래서인지 하루를 돌아볼 때도

잘한 일보다 잘못한 일부터 떠올린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한다.

힘은 한정되어 있고, 하루는 늘 빠듯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일에 같은 무게로 마음을 쓰면 정작 중요한 순간에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기로 한 사람들은

게을러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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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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