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그대로인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by 마테호른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작년의 나와, 조금 더 나아 보이는 누군가와.


달력은 바뀌었는데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을 때,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새해인데 달라진 게 없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가장 먼저 몰아붙인다.


“왜 나는 아직도 이럴까.”

“이번에도 제대로 못 바뀌었네.”


이 말들은 익숙하지만

듣고 있으면 마음이 천천히 닳아간다.


하지만 새해에 필요한 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결심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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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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